같은 수익인데 손에 남는 게 다릅니다
얼마를 몇 년 넣으면 얼마가 쌓이는지, 그리고 그 돈이 내 손에 오기까지 세금이 몇 번 붙는지 단계별로 계산합니다. 수익률은 직접 넣어보세요. 저희가 정해드리지 않습니다.
1단계 얼마를 넣고 얼마를 받나
납입 금액과 기간만 고르시면 됩니다. 오래 넣을수록 적립 비율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적립분 A는 연간 납입액이 클수록 비율이 올라갑니다 (연 1,800 미만 0% → 1,800~3,599 1% → 3,600~5,399 2% → 5,400~7,199 3% → 7,200~13,499 4% → 13,500 이상 5%).
적립분 B는 납입 기간에 따라 붙습니다 (1~10년 7.5% · 11년 이후 5년 단위 5%). 오래 넣을수록 누적이 커집니다.
위 금액은 적립분만 계산한 것으로, 별도의 운영 수수료와 비용이 발생합니다. 실제 적용 요율과 조건은 가입 시점·연령·통화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내용은 문의를 남겨주시면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 그때부터 넣었더라면
비트코인을 매달 일정액씩 사서 지금까지 들고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봅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장기 적립이 어떻게 쌓이는지 보기에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연말 종가를 기준으로 한 근사 계산입니다. 실제로는 매달 가격이 달라 결과가 다를 수 있고, 거래소·시점에 따라 시세도 차이가 납니다. 현재가는 2026년 8월 기준입니다.
지난 기록일 뿐 앞으로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기간에 넣었어도 중간에 팔았다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상자산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단계 팔 때 한 번
같은 금액을 일반적인 방식으로 굴려서 팔았다고 할 때 붙는 세금입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불어난 몫 가운데 – 가 여기서 나갑니다.
3단계 넘겨줄 때 또 한 번
위에서 세금을 내고 남은 돈을 가족에게 넘긴다고 할 때입니다. 받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집니다.
가상자산 양도소득은 분리과세라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습니다. 위 종합소득세는 본인의 다른 소득에 붙는 금액을 참고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금융소득이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로 넘어가는 등 소득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적용이 달라집니다.
합계 결국 얼마가 남나
쌓인 돈의 – 가 세금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닙니다
위 계산에는 상속세가 빠져 있습니다. 넘겨주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가 세상을 떠나면, 그때 다시 한 번 과세됩니다.
또 하나. 2027년부터 67개 관할권이 가상자산 거래 정보를 서로 주고받습니다. 어디에 두었는지가 보이지 않던 시절과는 다른 환경이 됩니다.
같은 수익을 내고도 손에 남는 금액이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얼마를 벌었느냐만큼이나, 어떤 구조 안에서 벌었느냐가 결과를 바꿉니다. 과세 방식이 다른 구조도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세금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며 실제 세액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입력한 수익률은 가정일 뿐 수익을 예측하지 않으며, 투자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립 요율은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적용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세법은 개인의 소득 구조·거주 상태·증여 이력에 따라 적용이 크게 달라지므로, 실제 신고와 판단은 반드시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상품의 권유나 청약 안내가 아닙니다.